'미수다' 출신으로 대학 교수와 작가로도 활약한 에티오피아 여성이 있습니다. 3톤이 넘는 신종 마약을 몰래 들여와 미국에 되팔려다 기소됐는데요. 혹을 떼려다가 하나 더 붙였습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녀들의 수다'에서 에티오피아 미녀로 인기를 모았던 36살 메자 이쉬투. 국내 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책도 냈습니다. 그런 ...
'미수다' 출신으로 대학 교수와 작가로도 활약한 에티오피아 여성이 있습니다. 3톤이 넘는 신종 마약을 몰래 들여와 미국에 되팔려다 기소됐는데요. 혹을 떼려다가 하나 더 붙였습니다. 배준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녀들의 수다'에서 에티오피아 미녀로 인기를 모았던 36살 메자 이쉬투. 국내 대학에서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고 책도 냈습니다.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