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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주영민 기자 = 포주 아래 다수의 매니저를 두고 태국 여성에게 성매매를 시킨 신종 출장 성매매 조직이 검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성매매 여성 중 1명이 후천성면역결핍증후군(AIDS·에이즈) 감염 의심 환자인 것으로 알려져 검사 결과에 따라 큰 파장이 우려된다. 인천지검은 최근 태국인 성매매 여성 A씨를 에이즈 감염 의심 환자로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