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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일본군 위안부 등 한반도 이슈를 주로 다루는 코리아협의회 등 독일 내 시민단체 활동가와 회원 30여 명은 8일 오후(현지시간) 베를린에 있는 주독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어 군위안부 문제에 관한 일본정부의 사실 인정과 사죄, 그리고 보상 등을 촉구하면서 '살아있는 소녀상' 퍼포먼스를 했다. 2016.3.9 un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