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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ㆍ8일 세계 여성의 날ㆍ임금·고위직 남녀 격차 심화 성격차지수, 145개국 중 115위ㆍMB정부 때보다도 떨어져 첫 여성 대통령 시대가 열린 지 3년이 흘렀지만, 제108주년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한국 사회가 받아든 ‘평등 성적표’는 참담하다. 성별 격차와 여성 지위를 나타내는 지표는 나빠졌고, 사회 진출도 여전히 바닥 수준이다. 이행된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