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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신영 박수윤 기자 = 4·13 총선이 39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운동에 발벗고 나선 예비후보들의 자녀들이 눈길을 끈다.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의정보고서에 아들·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실었다. 의정보고서가 한결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는 평을 받았다고 한다. 정 의원 측 관계자는 5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