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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가 신입생환영회(OT) 성추행 논란에 이어 이번에는 '사과문' 논란에 휩싸였다.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자 총학생회와 중앙운영위원회와 문과대운영위원회에서 사과문을 대자보 형식으로 게재했는데, 읽기 어려운 글씨체를 써서 "사과에 진정성이 의심된다"는 여론의 후폭풍을 맞고 있다. 4일 현재 트위터, 페이스북 등에서는 건국대 제48대 총학생회와 중앙운영회, 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