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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성희롱과 막말 파문에 휩싸였던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가 2014년 12월 5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향 직원들의 주장에 대해 반박하고 있다. 동아일보DB 2014년 12월 2일 서울시립교향악단 일부 직원들이 “박현정 대표(54·여)가 막말을 하는 등 인권을 유린했다”며 배포한 호소문에 대해 경찰이 ‘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