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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라면소송은 4월에 기내 현장검증키로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승무원이 제공한 커피가 쏟아져 40대 여성 승객이 허벅지 양쪽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 중이다. 평택에 사는 주부 김모(41)씨는 지난 1월29일 인천발 영국 런던행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남편과 자녀, 시어머니와 열흘간 여행을 떠났다. 이코노미석 통로 쪽 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