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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반인도적 인권위반 행위 바로 잡도록 유엔 계속 노력해야" (제네바=연합뉴스) 류현성 특파원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29일(현지시간) 지난해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문제 합의에 대해 유엔 인권 메커니즘에 따라 충실하게 합의를 이행해야 피해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게 될 것이라며 일본의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반 총장은 또 북한에서 자행되는 반인도적인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