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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서 형제 호흡…"많이 놀랐을 듯"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지난달 종영한 tvN '응답하라 1988'에 출연했던 배우 안재홍(30)은 드라마에서 형제로 호흡을 맞췄던 류준열이 '일베 유저'라는 의혹을 받는 것에 대해 "준열이는 그럴 친구가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안재홍은 23일 오후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이날 논란이 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