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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대형마트가 온라인 유통채널을 겨냥해 기저귀, 분유 등에 대해 최저가 선전포고를 하자 온라인 업체도 가격을 추가로 인하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가 지난 18일 하기스 매직팬티(대형)를 온·오프 최저가인 장당 309.8원에 팔겠다고 발표한 이후 쿠팡은 해당 제품의 가격을 기존 313원에서 310원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