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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인포메이션 대표 이영국씨 스위스 국제인권회의 증언 (서울=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회 위원장의 경호원 출신 탈북자가 북한 주민들이 굶어 죽는데도 김정은 제1위원장은 초호화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증언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탈북자 이영국씨는 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국제 인권회의인 '제8차 인권과 민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