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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누리꾼 비판 일자, “생각 짧았습니다” 사과 4·13 총선을 앞두고 서울 양천구(갑) 선거구에서 새누리당 예비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신의진(52) 의원(대변인)이 홍보 현수막에 과거 자신이 치료했던 성폭행 사건 피해 아동을 언급해 선거운동에 이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다른 문구로 바꿔 달았다. (▶ 관련기사 : 신의진 의원님, ‘나영이 주치의’ 현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