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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 직업 설명'에 법조인·의사·경찰 등 다수 포함 55명 입건…채팅요원 32명이 성매매 여성 18명에 성매수자 넘겨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경찰이 22만명의 이른바 '고객 명단'을 만들어 관리한 의혹을 받은 서울 강남 성매매 알선 조직 총책을 붙잡았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강남 성매매 조직 총책 김모(36)씨와 성매수자를 유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