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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 노영희, 변호사 [앵커]빌린돈을 갚지 않고 폭행까지 한 혐의로 고소당한 린다김이 경찰 조사를 받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성현아씨는 대법원으로 부터 성매매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았는데요. 지난 한 주간의 사건 사고 소식, 백기종 전 수서경찰서 강력팀장 그리고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린다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