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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종훈 기자] [현대百 판교점 의류매장 직원, 몰래 촬영하다 발각… "충동적이었다"] 대형 백화점 내에서 의류매장 직원이 탈의실을 이용하는 손님을 몰래 촬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측은 백화점에 강력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지만 백화점 측은 난색을 표하고 있다. 19일 경기 분당경찰서 등에 따르면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탈의실을 이용하는 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