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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공직선거법상 후보자의 배우자·직계존비속은 선거운동 참여 가능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안돼… ‘삼둥이’ 사진 넣으면 선거법 위반 4·13 총선을 앞두고 서울 송파구(병) 선거구에서 3선에 도전하는 김을동(70) 새누리당 의원(최고위원)이 선거 홍보물에 가족의 사진을 실었다. 현수막에 후보자의 정책이나 비전을 소개하기보다 가족의 유명세를 내세운 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