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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욱 / 경남지방경찰청 강력계장 : 자기가 아이를 폭행해서 사망했다, 그래서 야산에 매장했다, 그 부분을 제일 먼저 시인을 하고 계속 적인 추궁을 하니까 공범, 같이 사체를 매장할 때 같이 갔던 공범 3명이 있었다는 것은 그다음에 자백을 하였습니다.] 지난 12월. 인천 11살 여아 폭행 사건 이후 시작된 장기결석 아동 전수조사. 그 후 믿지 못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