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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명절 때마다 고속도로는 거북이걸음으로 '저속도로'가 됩니다. 이 때문에 명절 때만이라도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하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반면에 통행료를 받지 않으면 차들이 몰려나와 더 막힌다는 주장도 있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화강윤 기자의 생생리포트입니다. <기자> 정체를 생각하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가 두려울 정도지만, 고향에 가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