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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이진호 기자] 서울의 사는 58세 남성 최모씨, 그는 친구의 아내를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 4일 징역 10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단신으로도 처리되기 어려운 사안이었다. 하지만 최씨의 실형 선고 소식은 이후 매체를 통해 확대 재생산됐고, 주요 포털사이트 등을 뜨겁게 달궜다. 최씨가 개그우먼이나 방송인인 이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