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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아내를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은 이경실 남편 최씨가 징역 10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최씨가 주장한 만취 심신미약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추행, 2차 피해 등을 감안해 죄질이 무겁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2월 4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심리로 강제추행혐의를 받고 있는 이경실 남편 최씨에 대한 선고공판이 진행됐다. 최씨는 지난해 8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