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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감사원이 누리과정(만 3~%세 무상보육) 예산 미편성사태와 관련해 서울시교육청 등 7개 교육청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황찬현 감사원장은 3일 출입기자단과 신년 간담회에서 7개 교육청에 대한 공익감사청구가 이뤄진 것과 관련, "어제(2일) 감사원 내부적 논의를 통해 감사를 개시하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