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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청 "인력 증강 불구 신청자 급증해 늦어질 뿐" 해명 인권단체 "관료적 일처리·시스템 문제가 주요인" 반박 (서울=연합뉴스) 최병국 기자 = 난민 적격 여부 심사가 너무 늦어진다며 독일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난민이 44만 명을 넘어섰다. 30일 독일 공영 도이체벨레 방송에 따르면, 독일 내무부는 늑장 난민 자격 심사를 이유로 소송을 제기한 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