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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 이재명 성남시장이 비위공무원에게 “생존을 포기하라”는 메세지를 29일 전달했다. 성남시 공무원은 앞으로 음주운전,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폭력, 성희롱·성매매의 5대 비위 행위에 적발되면 최장 45개월(3년 9개월)간 승진에서 제외된다. 6급 이상이면 보직 박탈이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비위 행위 공무원이 받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