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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간담회서 "강제연행 부정 서술은 예외 아닌 일반적 내용" 주장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세종대(59·여)교수가 자신이 위안부 지원단체를 비판해 공격을 받았고 고발까지 당했다고 주장했다. 박 교수는 26일 서울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책에 자발적 매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