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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파, 미국교과서에 허위 내용 기술 온라인서명운동 전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이정도면 막가파? 한일간 위안부합의 이후 일본의 위안부역사 날조 공세가 날로 격화되고 있다. 최근 토니 블링큰 미 국무부 부장관이 공개적으로 재미한인시민단체의 위안부이슈 캠페인 활동을 자제할 것을 요구한 이후 자신감을 얻은 일본 우파의 뻔뻔함이 도를 넘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