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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경기도 성남시가 정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청년 배당으로 지급한 지역 상품권이 인터넷에서 할인 판매, 이른바 깡 처리 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막 시행을 시작한 산후조리와 교복 지원 등 다른 무상 복지사업도 중단해야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인터넷에 올라 있는 '성남 사랑 상품권' 할인판매 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