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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감들 정치놀음에 아이들이 길거리로 내몰려"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새누리당은 23일 일부 시·도 교육청의 누리과정(만 3∼5세 무상보육·교육 공통프로그램) 예산 미편성으로 보육대란이 현실화되는 데 대해 "일부 교육감의 정치놀음에 우리 아이들이 길거리로 내몰리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일부 교육감이 누리과정 예산을 중앙정부가 부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