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인 네네치킨이 또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네네치킨의 일베 논란은 지난해 7월과 10월에도 발생했다. 이번까지 합쳐질 경우 반년만에 세 번째다. 지난해 10월 발생한 논란의 경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까지 게재했지만 약 3개월만에 유사한 상황이 반복돼 본사의 관리가 안되고 있다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