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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저녁 서울 종로구 중학동 구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 주위에서 밤샘 농성 중인 대학생들이 이불을 덮고 강추위에 맞서 자리를 지키고 있다. 2016.01.19. suncho21@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