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 멘트> 19대 국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단어 중의 하나 , 바로 갑질입니다. 자녀 취업 청탁부터 상납 논란까지.. 형태도 다양했는데요. 그동안 갑질 한번 했다가 옷을 벗거나 형사처벌을 받은 공무원, 기업인들이 참 많았는데 국회의원들은 과연 어땠을까요? 노윤정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녹취> "국회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하게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