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OSEN=손남원 기자]불쌍한 쯔위. 16세 가녀린 소녀를 놓고 한 쪽에서는 잔 다르크로 떠 받들고 다른 한 쪽에서는 마녀사냥이 한창이다. 영국과 전쟁에서 프랑스를 구한 잔 다르크는 결국 양국의 정략적인 이해 속에 희생됐다.  쯔위는 JYP 걸그룹 트와이스 소속의 대만계 멤버다. 트와이스는 쯔위 외에 한국인 5명, 일본인 3명으로 이뤄졌다. 최근 대세인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