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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자녀들이 ‘외향적(extrovert)’인 사람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영국에서 나왔다. 또 외향적인 성격은 더 많은 소득을 얻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4일(현지시각) 케임브리지대와 켄트대 교수진의 연구에서 전문직에 종사하는 부모 덕분에 부유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적극적이고, 말하기를 좋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