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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트와이스 쯔위를 둘러싼 논란이 쉽게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JYP의 직접적인 사과에도 불구하고 중국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사태의 양상을 좀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 16세 소녀 쯔위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쯔위는 지난 15일 YP엔터테인먼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국은 오로지 한 국가다.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