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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직업 매춘부다.” 일본 집권 자민당 사쿠라다 요시타카 중의원 의원(6선)이 망언을 늘어놨습니다. 위안부 협상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입니다. 사쿠라다 의원은 2014년에도 위안부는 날조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바 있습니다. 사쿠라다 의원은 14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 협력본부 등의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군위안부를 “직업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