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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꾸할 가치 못 느껴…위안부 합의 이행 환경조성이 중요" (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김효정 기자 = 외교부는 14일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라는 일본 자민당 의원의 망언에 대해 "역사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는 일개 국회의원의 무지몽매한 망언에 대해 일일이 대꾸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못한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지난해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