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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일베, 방송·게임 이어 지도 서비스 침투 ‘의혹’ 제보 취재 결과, 구글의 ‘나태’ ‘무책임’ 탓으로 드러나 12일 <한겨레>에 구글 지도에서 ‘김대중 컨벤션센터’를 검색하면 ‘원숭이 학교’가 나온다는 제보가 접수됐다. 확인해보니 진짜 그랬다. 자신을 정보기술(IT) 서비스 회사 대표라고 밝힌 제보자는 “일베(일간베스트 저장소)가 방송과 게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