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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반대 시위대와 격렬한 신경전…시민 "일본인 전체 생각으로 비칠까 거북" 혐한세력, 야스쿠니 폭발음 사건과 위안부합의 소재삼아 활동빈도 늘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재일 조선인은 조선에서 살라', '일한단교·조선폭쇄', '지옥에서 매춘하라'. 일요일인 10일 백주 대낮에 일본 도쿄 번화가인 긴자(銀座) 거리에 등장한 구호들이다. '재일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