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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제7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이 10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시상식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뒤에는 여자 싱글 1위를 차지한 유영.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1.10/ 만 11세의 유 영(문원초)이 한국 피겨의 새 역사를 썼다 . 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