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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태진 기자 = 대전 유성경찰서는 10일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안마시술소 업주 A씨(30)와 관리원 B씨(32·여)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오후 9시55분께 대전 유성구의 한 안마시술소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단속을 피하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