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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일베(일간베스트)' 논란이 제기된 '이터널 클래시'의 개발사 벌키트리 김세권 대표가 사의를 표명했다.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것이다. 더불어 벌키트리는 논란이 된 표현을 작업한 기획 책임자를 중징계하는 한편 1월 발생하는 수익금 전액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전했다. 대표까지 물러날 정도로 거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