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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뒤셀도르프 등지서도 성폭력 속출 (서울·런던 =연합뉴스) 황정우 특파원 한미희 기자 = 새해를 앞두고 독일 서부 도시 쾰른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력 사건으로 독일 전역이 충격에 빠진 가운데 남부에서도 10대 소녀 2명이 시리아인 4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스위스와 접경한 작은 마을에서 21세·15세 형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