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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미대 교수의 학생 성추행 세상에 알린 시간강사 첫 심경 토로 “피해 학생이 꽃뱀이라고 소문 돌고 내가 교수직 노렸다며 손가락질도” 결국 학교에선 재계약 언급도 안 해 “모교 후배들 가르치겠단 일념으로 8년간 힘든 유학생활도 버텼는데”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방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김모씨는 1년 전만 해도 덕성여대 미대 시간강사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