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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교육부 장관 후보자 차녀가 한국 국적을 포기한 이후에도 건강보험 혜택을 누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4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이준식 후보자 인사청문회 요구자료 답변서’를 검토한 결과 이 후보자의 차녀는 2007년 4월 국적포기를 신청해 2008년 2월말 주민등록이 말소됐으나 건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