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성기 시절엔 TV만 틀면 나왔던 정선희. 지금은 SBS '동물농장'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방송에서 잠시 눈을 돌린 그녀는 번역가로 활약하면서 또 다른 활력소를 찾았다. 정선희에게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자의는 아니었다. 그녀는 "제가 아직도 슬픈 이미지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섭외 오 ...
[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전성기 시절엔 TV만 틀면 나왔던 정선희. 지금은 SBS '동물농장'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방송에서 잠시 눈을 돌린 그녀는 번역가로 활약하면서 또 다른 활력소를 찾았다. 정선희에게 방송 활동을 활발히 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느냐고 물었다. 자의는 아니었다. 그녀는 "제가 아직도 슬픈 이미지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섭외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