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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두 살 소녀가 단추형 건전지를 삼킨 뒤 사망해 네티즌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에 사는 브리안나 플로러(2)가 지난달 27일 숨졌다.당시 브리안나는 얼굴이 갑자기 새파래지더니 피를 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황한 부모는 딸을 급히 병원으로 옮겼으나, 두 시간에 걸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