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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츠교수 "위안부피해자 거의 소녀들…일본교과서 아동성범죄 기술해야"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일본이 끌고간 것은 성인들이 아니라 13-14세의 소녀들이었다!" 미국의 여성학 교수가 한일정부의 '위안부 합의'를 보도한 뉴욕타임스의 오류를 지적해 관심을 끈다. 델라웨어 대학 마가렛 D 스테츠 교수는 1일 뉴욕타임스 기고문을 통해 "뉴욕타임스가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