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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성매매나 원조교제, 소아성애, 스와핑 등 각종 탈·불법 행위의 온상으로 불리는 '소라넷'이 경찰 수사에 직격탄을 맞았다. 경찰청 사이버안전국이 지난달 중순부터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전문요원 15명으로 구성된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발족, 소라넷 운영진 검거 수사에 박차를 가한 결과 소라넷에서 운영 중이던 6만1059개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