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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새해 첫날을 맞아 1일 오후 서울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비(소녀상)를 찾은 시민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한일 협상 폐기를 위한 대학생대책위원회에서 마련한 '소녀상 의미 해설'을 경청하고 있다. 2016.1.1 hihong@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