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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1월 4일 국회서 입장 밝힐 듯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서울의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의 이전과 군위안부 지원 재단 출연금을 연계하는 것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의사라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3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소녀상이 철거되지 않는다면 한국과 합의한 10억 엔(약 97억 원)을 출연하지 않을 의향을 일본 정부 ...